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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차단 해제 협조의 말


    e-Musk의 광고는 단 3개입니다.
    첫째 , 무분별한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둘째 , 광고 하나당 5kb ~ 50kb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셋째 , 광고로 인한 데이터손실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광고차단해제가 블로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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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X마스터 고장 증상

    컴퓨터 부팅 후 최초사용시 ,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는 현상 (클릭과 다른 추가버튼은 모두 작동)

    제스쳐 버튼이 먹통


    증상이 발현되는 매커니즘

    제스쳐 버튼은 1개의 버튼으로 5개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다음과 같이 작동됩니다.


    버튼 누른 상태 ➡️ 명령대기(상하좌우) ➡️ 명령(포인터 움직이지 않음) ➡️ 버튼 땐 상태 ➡️ 기능 실행 


    그런데, 버튼이 꽉 눌러져 버튼을 땐 상태로 돌아오지 않아 발생합니다. 그래서 3단계인 '명령'단계에서 머무르고 있으니 포인터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Logitech Option으로 기능할당을 하지않으면 되지만, MX마스터는 메모리가 없습니다. 즉, 페어링 되지 않으면 기본값으로 회귀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팅 이후 페어링까지 수초가 걸리기 때문에, 이미 버튼 누른 상태로 페어링 됩니다. 그리고 이 버튼 누른 상태는 '로지텍 옵션'을 완전히 무력화 하게합니다. 로지텍 옵션으로 커스텀한 기능들이  실행되지 않으며 기본값으로 진행됩니다. 버튼 땐 상태가 되면 로지텍 옵션에서 할당한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자, 이제 고쳐봅시다.


    준비물


    MX마스터와 연결된 PC, T5 드라이버,  1.5 십자 드라이버, 1.0 십자 드라이버, 칼 


    공구함을 사시면 더 좋습니다. 사진 속 공구함은 8900원 입니다.

    다이소에서도 가끔씩 T5드라이버만 따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2천원입니다.

    근처 다이소에서도 없다면 인터넷구매를 권장드립니다. 저는 그냥 사는김에 다 샀습니다.



    뚜따하기


    먼저 보이는 나사는 2개 밖에 없지만, 4개의 나사가 추가적으로 고무패드 안에 숨어있습니다.


    접착제로 붙어있으며 칼로 들어내면 쉽게 들어내집니다. 접착제 + 고무패드라서 칼로 들었을때 검정색이라면 접착제, 아니고 MX마스터 색이라면 잘 들어내신겁니다.


    4군대를 들어내고 1.5 규격의 십자 드라이버를 이용해 잘 풀어주세요.




    마우스 뒷부분을 잡고 들어올리면 쉽게 뚜다가 됩니다.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유튜브에서 MX master Repair를 검색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뚜껑을 딸 때, 연결케이블이 손상안되게 조심해서 따주세요. 그리고 연결케이블은 굳이 떼지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수리할 부분은 여기입니다. 제스쳐 버튼 입니다.

    *






    이 부분을 1.0 규격의 십자드라이버를 이용해 풀어주세요.




    떨어졌네요. 이제 마우스 전원을 키고, 컴퓨터와 페어링해봅니다.

    페어링이 완료되고 기기 하단부의 포인팅센서 부분에 손가락으로 마우스가 움직이지는지 긁어봅니다.


    움직이면, 이 증상이 맞습니다.







    이 버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겁니다. 로지텍 옵션을 켜서, 제스쳐버튼에 확인할 수 있게 기능을 할당해주세요. 저는 음소거로 했습니다. 버튼도  잘 되는군요.




    다시 제스쳐 버튼기판을 나사로 결합하는데, 조금 느슨하게 결합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꽉 조이면 또 같은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눌렀을 때 많이 움직이지 않을정도로만 해주세요. 


    뚜겅을 닫고 제스쳐 버튼을 눌러봅니다. 버튼의 누르기가 적당하다고 생각될 때, 나사까지 모두 결합해줍니다.


    그래도 안고쳐진다면,, 아마존에서 새로 직구하시면 됩니다..? 

    구매링크 : https://amzn.to/2E0sWp3


    여담

    mx마스터를 한 2년정도 썼습니다. 로지텍에서는 프로를 위한 기기라고 슬로건을 걸었고, 저도 역시 거기에는 동감하는 편입니다. 애니웨어2 마스터 둘다 사용해본 결과 애니웨어는 휴대용 마우스 중 그립감, 무게감, 크기, 기능 TOP이라고 볼 수 있고, 마스터는 데스크탑 마우스 중 가장 TOP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하이엔드 마우스의 가격은 무려 10만원을 넘지만, 워런티가 1년밖에 안된다는게 아쉽다는 의견입니다. 그래도 3주 정도 안쓰니, 다른 마우스 적응이 힘들더군요. 3주만에 다시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증기간이 지났다고 버리지 마시고, 공구 구매하셔도 고쳐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신제품 MX master2 에서는 이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여전히 그대로라고 하네요..ㄷㄷ 그래서 제스쳐버튼이 굉장히 민감하게 작동하여서 불편함을 느낀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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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전자사향
    • stochastics
      2019.03.21 22:26

      와... 전 이거 그냥 단순히 고장난줄만 알았는데, 또 어느날은 잘 되고 ㅋㅋㅋㅋ 이상해서 그냥 노트북 패드 쓰고있었는데 이런 보물같은 글이 ㅠㅠ 감사합니다

    • 조경식
      2019.04.23 10:06

      최고의 repair 매뉴얼 입니다. 덕분에 잘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afterlight
      2019.06.04 21:40

      으아.. 덕분에 갑자기 멈춘 마우스를 고쳤네요! 저는 제스쳐를 멀티윈도우로 지정해둬서 마우스를 움직일때마다 화면을 넘나들어 고통받았었는데..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