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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맥 악세사리 '트웰브사우스 하이라이즈 for iMac' 제품에 대하여 보겠습니다!
널부러져있는 케이블과 뒤에 숨어져있는 블투 스피커..
책상이 좁아서 일단 아이맥 뒤로 다 숨기곤(?)하는데요.
그래도 쓰려고하면 이렇게 쉽게 지저분해집니다.
일단 먼저 패키지 부터 보시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아이맥 27인치 5K를 쓰고있습니다.
아이맥뿐만아니라 선더볼트디스플레이도 이렇게 가능한데요.
아이맥과 비슷한 구조의 모니터라면 모두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조절한 부분에는 수납공간이 생깁니다.
설명은 별거 없습니다 ^^
트웰브사이즈 하이라이즈 설치한 뒷모습이 패키지에 박혀있네요.
역시 트웰브사우스의 악세사리는 패키지가 정말 깔끔하며, 포장을 뜯으면 항상 'Thank you' 라는 문구가 절 반겨주더군요.
이런 꼼꼼한 디테일이 트웰브사우스사의 특징인것 같아요.
땡큐를 벗겨내면 이렇게 트웰브사우스 로고가 있구요.
제품이 안전하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딱 필요한것만 잇습니다!
설명서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조립방법이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더군요.
이렇게 두 틀을 파여진 홈에 맞춰 끼워주세요.
메탈이라 꽤 무거우니 조심하세요!
장착하면 이렇게 끼워집니다.
거기에 아이맥을 지지할 받침대를 원하는 높이에 꽂아주세요
저 네모난 입구가 윗면입니다.
제품자체 높이는 아이맥 원래 높이보다 큽니다.
이렇게 아이맥을 넣어주세요.
아이맥을 넣은 모습
그리고 아이맥 뒷면에 커버를 붙여주세요.
자석형태라 굳이 딱 맞춰서 나사를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나사랑 빠루(?)를 이용해서 후면 커버를 고정시켜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처럼 뒷면에 벽으로 막혀있으시다면 굳이 나사로 고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나사로 고정하지 않았어요 ㅎㅎ
뒷면 모습이구요
정면 수납공간입니다.
Anker 5포트 멀티충전기가 항상 밖에서 나 딩굴었는데 이제 여기 짱박히면 되겟어요!
각종 케이블과 메모리 펜등 넣을 수 있는건 다 넣었습니다.
저 테두리에 은색깔 동그라미가 자석입니다.
그냥 갖다 대시면 '착'하고 붙습니다.
*
요렇게 하이라이즈 로고가 밑으로 오게하고 가져다 대시면
알아서 붙습니다.
겁내 깔끔해ㄷㄷㄷ
안성된 모습!
블투스피커도 이제 제 모습을 보이며 뒤에서 숨지 않아도 되네요!
뒤에 복잡한 선들이 안보이니까 훨씬 깔끔해졌어요.
측면샷
정면샷, 근데 너무 높아서 수납공간이 좀 적절치 않아서 한단계 더 내렸습니다.
뻘짓...
한 단계 더 내리니 훨씬 수납하기 편리해졌습니다!
외장하드랑 리디페이퍼까지 딱 들어가네요 ㅎㅎ
하이라이즈 로고
윗면에는 깨알같이 트웰브사우스 로고가 음각처리 되어 있네요 ㅎㅎ
깔끔하고 뭐랄까 감성느껴지는 디자인같아요...
이제 재대로된 완성샷! 너무 편리하고 책상이 정말 깔끔해지는데 도와주네요.
며칠 사용해보니....
높이가 낮아서 컴퓨터를 오래하면 목이 뻐근했는데, 이제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다.
수납공간이 생겨서 책상위에 있는 난잡한 선들을 한군데 짱박아 놓을 수 있다.
나의 외장하드나 기타 기기를 넣어둘 수 있다.
나처럼 아이맥을 벽에 대고 쓰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다. 왜냐하면 아이맥이 높아져서 , 뒷면에 단자들을 찾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
전체적으로 제품자체가 아이맥 디자인과 어울려서, 어색함이 없음
설마 지지대가 부러지지않을까 했는데, 그럴일은 절대 없을듯... 정말 튼튼함!
이 포스트는 '트웰브사우스'사의 해당 제품을 추천하면서 '하이라이즈 for iMac'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