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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만 잘하면 합격할 수 있다.
- 교재는 시나공 추천!
- 공부는 항상 최신판으로, 매년 문제유형이 바뀜!
- 필기는 문제은행식이여서 기출문제만 풀어볼 것.
- 실기는 공부 + 모의고사를 계속 풀어봐야 할 것.
- 실기 합격 결과는 길면 3주 걸리기 때문에 시험을 여러번 접수할 것. 그러니까 월요일에 한번만 시험 보지말고 같은 주, 수요일 금요일 등 여러 날짜에 거쳐 접수 할 것. 그게 시간은 아끼는 길.
- 컴퓨터로 공부하고 가능하면 교재에서 제공하는 채점프로그램을 사용할 것.
준비는 4월말 부터 했구요. 약 2달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쫌 오래 걸린편입니다.
일단 컴활 필기는 공부보다는 기출문제를 자꾸자꾸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필기문제는 문제은행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출문제만 여러번 풀다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또 필기 결과는 시험응시 다음날 공개되기 때문에 떨어진다고 해도 다시 시험치셔도 됩니다.
사실 컴활 1급은 필기 보다 실기죠.
- 공부는 항상 최신판으로, 매년 문제유형이 바뀜!
- 필기는 문제은행식이여서 기출문제만 풀어볼 것.
- 실기는 공부 + 모의고사를 계속 풀어봐야 할 것.
- 실기 합격 결과는 길면 3주 걸리기 때문에 시험을 여러번 접수할 것. 그러니까 월요일에 한번만 시험 보지말고 같은 주, 수요일 금요일 등 여러 날짜에 거쳐 접수 할 것. 그게 시간은 아끼는 길.
- 컴퓨터로 공부하고 가능하면 교재에서 제공하는 채점프로그램을 사용할 것.
준비는 4월말 부터 했구요. 약 2달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쫌 오래 걸린편입니다.
일단 컴활 필기는 공부보다는 기출문제를 자꾸자꾸 풀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필기문제는 문제은행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기출문제만 여러번 풀다보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또 필기 결과는 시험응시 다음날 공개되기 때문에 떨어진다고 해도 다시 시험치셔도 됩니다.
사실 컴활 1급은 필기 보다 실기죠.
실기는 엑셀 70점, 액세스 70점 이상 나와야 합격이니까 둘 중에 하나라도 커트라인을 넘지 못하면 바로 불합격 입니다.
실기공부는 무조건 하셔야하구, 엑셀과 액세스가 설치된 컴퓨터가 있어야 합니다.
또 버전은 현행 Microsoft office 2010으로 치루기 때문에, 2010 버전으로 구매하셔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2016 버전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교재는 시나공을 이용했고 시나공에서는 채점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채점 프로그램을 쓰면 일일이 수식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뭐가 틀렸는지 해석이 대부분 정답과 비교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독학시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프로그램이 있는 교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기공부는 무조건 하셔야하구, 엑셀과 액세스가 설치된 컴퓨터가 있어야 합니다.
또 버전은 현행 Microsoft office 2010으로 치루기 때문에, 2010 버전으로 구매하셔서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2016 버전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교재는 시나공을 이용했고 시나공에서는 채점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채점 프로그램을 쓰면 일일이 수식을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뭐가 틀렸는지 해석이 대부분 정답과 비교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독학시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프로그램이 있는 교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네번이나 불합격 한 이유
첫번째, 시험은 2018인데 2017교재로 공부했습니다. 18년에 새로운 문제유형 출시되었고 그것땜에 멘붕이 왔습니다.(5점)
두번째, 바보같이 문제유형이 달라졌구나! 생각못하고 다시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리고 고작 5점인데, 틀려도 되~ 라고 생각했죠.
세번째, 네번째는 새로운 유형을 알았음에도 제가 못풀어서 불합격 했습니다.
이후에는 18년 기출문제만 모아둔 교재를 사서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합격한거 같으면 확실하게
시간이 남습니다. 전 마지막 합격시험때 엑셀 액세스 둘다 10분 가량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틀린거 없나 확인도 해보고 했죠.
하지만 시간이 안남고 빠듯하게 다 했지만 합격할거같은데? 느낌이 들면 그래도 다음 시험에 응시하세요. 왜냐면 실기 합격 발표는 길면 3주가 걸리기 때문에, 3주동안 희망을 믿고 기다리기에는 너무 아깝기 때문이죠. 또 시험이 지방권은 빨라도 접수기간 기준 7일이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운이 안좋으면 4주의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
두번째, 바보같이 문제유형이 달라졌구나! 생각못하고 다시 시험치러 갔습니다. 그리고 고작 5점인데, 틀려도 되~ 라고 생각했죠.
세번째, 네번째는 새로운 유형을 알았음에도 제가 못풀어서 불합격 했습니다.
이후에는 18년 기출문제만 모아둔 교재를 사서 공부하고 합격했습니다.
합격한거 같으면 확실하게
시간이 남습니다. 전 마지막 합격시험때 엑셀 액세스 둘다 10분 가량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틀린거 없나 확인도 해보고 했죠.
하지만 시간이 안남고 빠듯하게 다 했지만 합격할거같은데? 느낌이 들면 그래도 다음 시험에 응시하세요. 왜냐면 실기 합격 발표는 길면 3주가 걸리기 때문에, 3주동안 희망을 믿고 기다리기에는 너무 아깝기 때문이죠. 또 시험이 지방권은 빨라도 접수기간 기준 7일이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운이 안좋으면 4주의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
*. 서울권은 시험이 많아서 5일이후 부터도 가능하더라구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산에서 시험 3번 울산에서 1번 서울에서 1번 시험을 치게 되었는데요.
부산은 상시시험이 꽤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모니터의 비율이 4:3 비율이라 꽤 불편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다 처도 퇴실할 수 없습니다.
울산은 상시시험이 적은 편입니다. 컴퓨터 모니터는 분명 와이드인데 해상도는 4:3 비율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왜그렇게 설정한건지는.모르겠지만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서울은 상시시험이 굉장히 많은 편이고 컴퓨터 모니터도 와이드에 윈도우10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소리도 제공합니다. 또 칸막이로 되어있어서 완벽하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종료 10분전까지 시함을 다 치루었다면 퇴실이 가능합니다.
경험상 환경의 질은 울산 < 부산 < 서울 입니다.
준비만 잘하시면 컴활 한번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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