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겉만 번지르르한 iOS 티스토리 모바일 어플로 급하게 작성된 포스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자사향입니다. 올레샵에서 73%할인된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 케이스를 판매하길레 덥썩 구매했습니다. 사실... 벨킨 케이스도 있긴하지만, 애플의 자비없는 케이스 가격때문에 살 엄두도 나지 않았죠. 그래서 2만7천원 주고 샀습니다. 지금 공홈에서는 스마트케이스 블랙만 판매중입니다. 무튼 사고 싶어서, 샀어요! 포장은 투명하게 내부 제품 보이는 패키지입니다. 6S부터 악세사리가 다시 투명한거에서 프린팅된걸로 바꼈을거예요. 각종 안내문구들.. 뜯어보겠습니다. 이렇게 넣으면 된다는군요. 사실 뺄때도 저렇게 빼시면 됩니다. 뺄때 어떻게 빼는지 몰라서 낑낑 거렸어요. 가죽이 휘어지는줄. ..